솔숲의 북소리가 남산을 넘어 화랑의 얼에 닿다

화랑의 얼을 울리는 상열이가악(모둠북)을 열다

2023-05-18 오후 7:33:06

화랑교육원(원장 박종원)에서는 516()-18()까지 대송중·약목중 학생들을 대상으로 화랑호연지기과정을 운영하면서 상열이가악(相悅以歌樂)인 모둠북 과정을 시의 정원인 솔숲에서 진행하였다. 본원은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하는 자연 친화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심성교육 강화에도 노력하고 있다.

 

 

이번 솔숲에서의 모둠북 과정은 남산 아래 위치한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프로그램 안에 융합하여 과정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화랑교육원의 솔숲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한 본원의 중점 시책이다. 솔숲을 배경으로 동그랗게 배치된 모둠북에서 우렁차게 울리는 북소리는 옛 화랑정신에 닿을 듯이 화랑교육원에 울려 퍼졌다.

 

박태연 대송중 인솔 교사는 학교에서는 전혀 경험해 볼 수 없는 솔숲 아래의 모둠북 공연은 화랑교육원만이 가진 자연환경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이곳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통해 학생들은 모둠북 소리와 화랑의 맑은 기운, 그리고 미래 지도자로서의 심성 수양과 솔숲에서의 아름다운 추억을 기억하고 돌아갈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화랑교육원은 지난 58일부터 3일간 진행된 새화랑과정 1기에서도 넓은 운동장을 공간으로 새벽을 깨우는 아침 시간에 요가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과정에 참여한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은 바 있다. 앞으로 원내의 자연환경 및 남산과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인성 함양과 미래 지도자 육성이라는 화랑교육원만의 특색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권대근 기자 (abcseou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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